• 화면크기 100%

e보건소

보건이슈&칼럼

[보건이슈] 식약처, 어린이집·유치원 노로바이러스 예방 위생관리 당부

게시일
2026-01-29
보건이슈  ㅣ  1월 5주

식약처, 어린이집·유치원 노로바이러스 예방 위생관리 당부

노로바이러스 환자 지속 증가 추세, 개인위생관리와 살균·소독 철저 당부

노로바이러스 의심신고 중 약 77%는 사람간 접촉 등으로 전파 추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의 개인 위생관리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 ‘26년 1주(354명), 2주(548명), 3주(617명), 영·유아(0~6세) 연령층 전체 환자 중 51.1% 차지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여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 병원체로,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며 전염성이 강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5년(’21~’25)간 영유아 시설의 노로바이러스 의심신고 총 618건 중 식중독으로 확정된 사례는 145건(약 23%)으로, 실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약 77%는 식중독이 아닌 사람 간 접촉, 감염자 구토물의 비말 등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5년 노로바이러스 의심신고 및 식중독 발생 현황('21∼'25)>  2021년 의심신고 148건 확정 42건  2022년 의심신고 112건  확정 35건   2023년 의심신고 117건  확정 19건  2024년 의심신고 101건 확정 10건  2025년  의심신고 140건  확정 39건
<최근 5년 노로바이러스 의심신고 및 식중독 발생 현황('21∼'25)>



  따라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는 밀집된 공간에서 단체 생활 중 직·간접적 접촉으로 노로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더욱 쉽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또한, 어린이집·유치원 등은 영유아가 하원한 후 화장실, 문손잡이, 수도꼭지 등을 염소 소독제를 사용하여 소독하는 등 생활 환경 위생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급식 조리 등에 참여하지 않아야 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은 휴식을 취해야 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영유아 시설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연합회, 유치원연합회 등 관련 단체를 통해 식중독 예방 요령이 담긴 교육·홍보자료를 배포하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정보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다음글
다음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전글
[보건이슈] 큰 추위 대한(大寒), 고령층 한랭질환 주의하세요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