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말라리아 환자 180명…작년보다 43% 감소
- 게시일
- 2026-11-06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는 올해 9월 말까지 도내 말라리아 환자가 180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말라리아 환자(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5명보다 135명, 42.9% 줄어든 수치이다.
환자를 빨리 찾아내는 신속진단은 효과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증상이 나타난 뒤 5일 이내에 진단받은 환자의 비율은 올해 75.5%로 지난해 70%보다 5.5%P 높아졌다.
신속진단키트 자가검사 사업을 지난해 파주·김포 2개 시군에서 올해 17개 시군으로 넓혀 키트 1만6천311개를 배포한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도는 파악하고 있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말라리아 환자의 75% 이상이 집중되는 파주·고양·김포·연천 등 접경지역 4개 시군에 올해 관련 예산의 70.4%를 배정해 집중 관리했고 시군 보건소, 군부대, 도민이 함께 노력해 환자를 줄였다"며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1/06 16: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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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5명보다 135명, 42.9% 줄어든 수치이다.
환자를 빨리 찾아내는 신속진단은 효과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증상이 나타난 뒤 5일 이내에 진단받은 환자의 비율은 올해 75.5%로 지난해 70%보다 5.5%P 높아졌다.
신속진단키트 자가검사 사업을 지난해 파주·김포 2개 시군에서 올해 17개 시군으로 넓혀 키트 1만6천311개를 배포한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도는 파악하고 있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말라리아 환자의 75% 이상이 집중되는 파주·고양·김포·연천 등 접경지역 4개 시군에 올해 관련 예산의 70.4%를 배정해 집중 관리했고 시군 보건소, 군부대, 도민이 함께 노력해 환자를 줄였다"며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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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1/06 16: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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