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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자살 고위험' 중장년 남성에 식사·정신건강 서비스

게시일
2026-11-05
남원시 새로운 도시 브랜드(BI)
남원시 새로운 도시 브랜드(BI)
[남원시 제공·재판매 및 금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자살 고위험군의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자살 위험이 높은 남성 1인 가구의 가정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간편 조리식을 전달하며 식사를 챙기고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필요하면 전문 상담을 해주고, 이들이 함께 식사와 모임을 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정신건강 상태를 살펴 적절한 지원을 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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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1/05 14: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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