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뉴스] 우리나라 손상 발생 현황,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요?
- 게시일
- 2026-11-02







<손상 발생 현황 INJURY FACTBOOK 2026>
우리나라 손상 발생 현황,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요?
지난 10년간 손상 양상 변화에 대한 정보를 분석했습니다.
■ 2024년, 약 390만 명이 치료가 필요한 손상을 경험했습니다.
· 손상 경험자*: 약 390만 명 (*출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 응급의료기관 내원: 약 99만 명 (*출처: 2024년 NEDIS 통계)
· 손상 입원: 약 123만 명 (*출처: 2024년 퇴원손상심층조사)
· 손상 사망: 약 3만 명 (*출처: 2025년 사망원인통계)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사고, 추락, 익사, 화재, 자살, 중독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 '손상'은 결코 적지 않은 규모입니다.
※ 손상 경험자: 최근 1년 동안 병의원이나 응급실 등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던 사고나 중독을 경험한 사람
■ 손상 경험자, 최근 2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치료가 필요했던 사고나 중독을 경험한 사람이 2년 연속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손상 경험자 수>
· 2022년 288만 명 → (23%↑) 2023년 355만 명 → (9.9%↑) 2024년 390만 명
*출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 지난 10년, 손상의 양상이 달라졌습니다.
운수사고는 줄고 추락·낙상은 늘었습니다.
· 인구 10만 명당 운수사고 입원율: 2014년 731명 → 2024년 426명(▼41.7%)
· 인구 10만 명당 추락·낙상 입원율: 2014년 736명 → 2024년 1149명(▲56.1%)
*출처: 퇴원손상심층조사(2024년)
■ 응급실 손상 유형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응급실 손상환자도 10명 중 4명은 추락·낙상으로 내원했습니다.
<응급실 손상환자 비중>
· 운수사고: 2015년 17.3% → 2025년 15.5%(▼1.8%p)
· 추락·낙상: 2015년 29.6% → 2025년 40.0%(▲10.4%p)
*출처: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2025년)
■ 고령층의 손상 입원율과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손상 입원율은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75세 이상 인구 10만 명당 입원율
2014년 5786명 → (36.9%↑) 2024년 7922명
*출처: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2024년)
고령층의 추락·낙상은 발생 이후 장애와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 부담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75세 이상 추락·낙상·중증외상 환자 중>
· 장애율 86.0%
· 치명률 67.4%
*출처: 퇴원손상심층조사(2024년)
달라지는 손상 양상, 생애주기에 맞는 예방과 안전관리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손상조사감시를 통해 생애주기별 위험요인과 취약계층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근거 중심의 손상예방관리대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더 자세한 통계는 질병관리청 국가손상정보포털
☞ 국가손상정보포털 → 자료실 → 통계집 → 손상 발생 현황 INJURY FACTBOOK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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