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건강하게"…전북 응급실 21곳·병의원 152곳 문 열어
- 게시일
- 2026-09-15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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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 기간(24∼27일) 도내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기간 도내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의료시설 1곳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진료한다.
응급실의 '환자 쏠림'을 줄이고 경증 환자 진료를 위해 병의원 152곳과 약국 127곳도 문을 연다.
소아 환자를 위한 예수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도내 달빛어린이병원 7곳도 진료를 이어간다.
도와 14개 시·군은 이 기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수시로 점검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진료 시간은 응급의료포털 E-Gen과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똑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9 소방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는 의료 기관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미정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추석 연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빈틈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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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5 10: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