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정부 지원 끝난 난임부부에 시술비 추가 지원
- 게시일
- 2026-09-07
체외수정 1회 최대 110만원·인공수정 30만원

강릉시, 강릉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추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정부의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난임부부에 시 자체적으로 시술비를 추가 지원하는 '강릉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 지원 이후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
현재 정부는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등 난임 시술비를 최대 25회까지 지원한다.
그러나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추가 시술이 필요한 난임부부는 시술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에 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총 5회까지 시술비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다.
의료기관의 의사 소견서로 추가 시술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구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체외수정의 경우 1회당 최대 110만원(동결 배아 최대 50만원), 인공수정은 1회당 최대 30만원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신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모자보건실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저출산 시대와 난임 상담
[연합뉴스 자료사진]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7 10:03 송고

강릉시, 강릉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추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정부의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난임부부에 시 자체적으로 시술비를 추가 지원하는 '강릉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 지원 이후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
현재 정부는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등 난임 시술비를 최대 25회까지 지원한다.
그러나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추가 시술이 필요한 난임부부는 시술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에 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총 5회까지 시술비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다.
의료기관의 의사 소견서로 추가 시술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구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체외수정의 경우 1회당 최대 110만원(동결 배아 최대 50만원), 인공수정은 1회당 최대 30만원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신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모자보건실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저출산 시대와 난임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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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7 10: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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