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마을로 온다…경남 '닥터버스' 하반기 순회 시작
- 게시일
- 2026-08-29

경남 닥터버스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9월 초 함양군에서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 '닥터버스' 하반기 순회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 마산의료원 간호사 등 의료진을 태우고 의료장비 14종을 장착한 닥터버스가 9월 1일 함양군 병곡면보건지소를 시작으로 12월 2일 거창군 웅양면보건지소까지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가 없는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들은 안과 기본 검사, 전립선초음파 등 비뇨의학과 검사, 청력검사·고막운동검사 등 이비인후과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도는 질병·증세가 발견된 주민에게 보건소와 연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코로나19 확산기(2020∼2022년)를 제외하고 매년 닥터버스를 운영한다.

닥터버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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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9 08: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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