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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원에 한의사를 집으로"…태안군,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게시일
2026-08-25
태안형 통합돌봄 안내 포스터
태안형 통합돌봄 안내 포스터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취약계층의 한의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실제 본인부담금은 기존 6천495원에서 1천원으로, 건강보험 가입 거동 불편자는 3만8천973원에서 6천원으로 대폭 줄어, 부담 없이 한의 방문진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의 방문진료는 지역 6개 한의원 의사와 통합돌봄센터 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밀착형 의료서비스이다.

태안군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통합돌봄 대상자 50여명을 위해서도 총 1억원을 투입해 이동변기·보행기 등 복지용구 15종(최대 160만원)과 성인용 기저귀·방수패드 등 위생용품(최대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목적"이라며 "기존의 다양한 돌봄 사업들도 빈틈없이 챙겨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통합돌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 041-670-253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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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09: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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