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열대·아열대 지역 여행 시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
- 게시일
- 2026-08-21






출발 전 건강정보 확인은 여행의 시작!
'모기 매개 감염병' 미리 알고, 더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 열대·아열대 지역 여행 시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
■ 모기 매개 감염병
· 숲모기: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황열
· 집모기: 웨스트나일열
· 얼룩날개모기: 말라리아
■ 치쿤구니야열이란?
- 숲모기에 물려 감염
- 고열과 함께 극심한 관절통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질환
- 사망률은 낮은 편이나, 고령자·신생아 등 고위험군에서는 사망 사례도 보고됨
- 회복 후에도 관절통이 수개월에서 1년 이상 지속되는 만성 후유증 발생 가능
■ 어떤 곳을 여행할 때 주의해야 하나요?
(*카드이미지 참조)
- 모기 매개 감염병: 열대·아열대 모든 지역(특히 해발 2000미터 이하)
- 치쿤구니야열
(2026년 현재 유행 중)
· 남미: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세이셸
· 남아시아: 파키스탄
(최근 수년간 국내 여행자 감염 국가)
· 동남아시아: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라오스,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 안전한 여행을 위한 예방법
(여행 전) 정보와 물품 준비
- 방문국 감염병 발생 현황 확인(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
- 모기 기피제, 밝은 색 긴 옷 등 준비
※ 치쿤구니야열 백신은 해외 일부 국가에서만 접종 가능하며, 국내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음
(여행 중) 모기 물림 예방 수칙
- 밝은색 긴 소매·긴 바지 착용, 낮 시간대에도 기피제 사용
- 기피제는 노출 피부뿐 아니라 옷·신발 상단·양말에도 사용
- 숙소는 모기장·방충망 확인, 고인 물 주변 피하기
■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해 봐야 해요.
· 갑작스러운 고열
· 심한 관절통(걷기 힘들 정도, 손목·발목·무릎 등)
· 근육통, 두통
· 피부 발진
· 극심한 피로감
· 결막염(눈 충혈)
귀국 후 2주 이내 이런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으세요.
건강하게 준비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 다양한 질병 관련 정보 알아보기 → 질병관리청 아프지맙로그
· 여행과 관련된 건강 상담 → 여행의학 클리닉 활용법
관련뉴스
-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 매개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 확인 2026-08-13
- 양천구, 말라리아 집중 관리로 차단…자가진단·신속검사 지원 2026-08-16
- 다음글
- 다음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