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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게시일
2026-08-13
인지 재활·운동·미술치료 등 주 3회…10월 1일까지 진행


원주시청
원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돌봄 지원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0월 1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주 3회 치매안심센터 본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이용을 기다리고 있는 경증 치매 환자다.

프로그램은 워크북과 회상 치료 등 전문 인지 재활을 비롯해 운동요법, 미술·음악 치료, 사회 적응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신체활동, 정서 안정, 사회적 고립 예방 등을 지원한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끝난 뒤 10월 중순부터 12월까지 한 차례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13일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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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3 09: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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