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폭염 중대경보에 취약계층 5천여명 특별 건강관리
- 게시일
- 2026-08-04
4일부터 2주간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 집중관리

울주군, 폭염 중대경보에 취약계층 특별 건강관리 주간 운영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4일부터 2주간 '폭염 중대경보 취약계층 특별 건강관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건강관리 주간은 폭염 특보 지속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 건강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와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를 포함해 총 5천여명이 대상이다.
특히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3천여명을 대상으로 1 대 1 전화 상담을 진행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울주군, 폭염 중대경보에 취약계층 특별 건강관리 주간 운영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또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 여부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알림톡으로 긴급 기상특보와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 등 밀착 안부 확인에 총력을 기울인다.
무더위 쉼터 안내와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및 외출 자제, 폭염 감시체계 의료기관 등도 적극 안내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기록적 폭염 속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은 주변의 세심한 관심과 안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 건강관리 주간 운영으로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04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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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4일부터 2주간 '폭염 중대경보 취약계층 특별 건강관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건강관리 주간은 폭염 특보 지속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 건강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와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를 포함해 총 5천여명이 대상이다.
특히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3천여명을 대상으로 1 대 1 전화 상담을 진행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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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 여부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알림톡으로 긴급 기상특보와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 등 밀착 안부 확인에 총력을 기울인다.
무더위 쉼터 안내와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및 외출 자제, 폭염 감시체계 의료기관 등도 적극 안내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기록적 폭염 속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은 주변의 세심한 관심과 안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 건강관리 주간 운영으로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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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04 10: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