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건강증진통합센터 준공식 23일 개최…재활 인프라 확대
- 게시일
- 2026-06-22

철원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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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주민 건강 증진과 재활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한 건강증진통합센터 건립을 마치고 오는 23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122억원을 들여 대지 면적 3천013㎡, 연면적 1천495.03㎡, 지상 3층 규모로 갈말읍 문혜리에 지어졌다.
1층에는 운동실과 성장발달진단운동실, 재활운동실 2층에는 조리실과 재활치료실, 금연 및 구강보건실이 3층에는 교육실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실, 영양플러스 상담실로 구성됐다.
군은 기존 통원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내 재활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재활 장비를 확대하고 전문인력 3명을 배치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에 추진한 통합건강증진사업(비만, 신체 활동, 금연, 절주, 영양, 아토피 등)도 센터에서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에 건강 정원도 함께 조성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백승민 보건소장은 22일 "철원군 건강증진통합센터와 포레스트 건강 정원은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재활·건강증진 서비스를 받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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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6/22 14: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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