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병원·약국 560곳 운영
- 게시일
- 2026-02-11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는 설 연휴 5일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도청과 6개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구성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 이용 안내 등 비상진료체계 운영 상황을 총괄한다.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 지역별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도내 병의원과 약국은 총 560곳(보건기관 50, 병의원 381, 약국 129)으로 집계됐다.
도내 6개 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한다. 추자·우도 등 4개 보건지소와 읍·면 지역의 40개 보건진료소는 지역별 순번제 운영으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주말이나 야간에 아이가 아플 경우 경증 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으며, 읍면 지역 등에서는 심야약국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응급똑똑' 앱은 증상을 입력하면 가까운 이용 가능 의료기관을 추천하고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도 안내해준다고 도는 전했다.
도 관계자는 "연휴에는 응급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줄어드는 만큼 경증 환자는 문을 연 가까운 병원 등을 우선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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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2/11 10:08 송고
도는 도청과 6개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구성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 이용 안내 등 비상진료체계 운영 상황을 총괄한다.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 지역별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도내 병의원과 약국은 총 560곳(보건기관 50, 병의원 381, 약국 129)으로 집계됐다.
도내 6개 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한다. 추자·우도 등 4개 보건지소와 읍·면 지역의 40개 보건진료소는 지역별 순번제 운영으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주말이나 야간에 아이가 아플 경우 경증 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으며, 읍면 지역 등에서는 심야약국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응급똑똑' 앱은 증상을 입력하면 가까운 이용 가능 의료기관을 추천하고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도 안내해준다고 도는 전했다.
도 관계자는 "연휴에는 응급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줄어드는 만큼 경증 환자는 문을 연 가까운 병원 등을 우선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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